2008. 3. 4일 내용 추가
제가 이렇게 편하게 글을 쓰고,
이 글을 읽는 분들이 편하게 인터넷을 하는 이 현실도
독립운동, 민주화 운동, 최근의 서해교전까지…….
많은 훌륭한 분들의 피와 노력을 통해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3·1절이 되면 많은 분들이 독립과 민족에 대해 생각하지만,
의외로 친일파 처단에 반대하는 분들이 우리사회에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바로 우리사회 집권세력이 친일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언론을 통해 지금 친일파를 처단하는 것은 사회 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며 앞으로 잘 하자고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국사가 수능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게 당연합니다.
친일파 후손은 땅 찾기 소송을 하지만,
독립 운동가는 우리나라에 호적이 없습니다.
친일파는 정치인이 되고, 친일 유지들은 기업인이 되어 부유하게 자손까지 잘 살지만,
독립 운동가는 자손까지 힘들고 가난합니다.
자, 여러분은 앞으로 또 우리민족이 침략을 당한다면,
독립운동을 하시겠습니까?
침략국의 편에 서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자녀에게
독립운동을 하라고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침략국의 편에 서라고 하시겠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이 참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다 용서해줍니다.
친일파도 용서해주고, 뭐든 다 용서해줍니다.
우리역사가 계속 이렇게 흘러가는 한 저는 잠재적 친일파입니다.
만약 이승만 대신 김구 선생님 같은 분이 대통령이 되셨다면
우리나라 대통령의 역사가 친일적 사대적으로 흐르지 않았을 것이고,
우리나라 정치인의 역사가 친일적 사대적으로 흐르지 않았을 것이고,
우리나라 기업인의 역사가 친일적 사대적으로 흐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긴 말은 사실 필요 없는 책인데 3·1절에 대한 생각으로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간략하게 소개의 말을 하자면
당신이 한국인이라면 읽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