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링크로스 84번지
올해 1월에 구매했던 책이다.
많지는 않지만 올해 구매한 책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다.
책의 디자인, 편집 등이 너무 보기 좋게 되어있다.
‘채링크로스 84번지’
제목만 봐서는 도저히 무슨 책인지 알 수 없는 책.
이 책은 미국의 작가와 영국의 서점 직원의
구매 요구서와 구매 처리 관련 편지를 그대로 옮겨놓은 책이다.
그냥 송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내용을 책으로 냈다고?
그러게, 대체 무슨 내용이 있기에 책으로 까지 나왔을까?
이러한 궁금증이 든다면 한 번 직접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책도 얇고 내용도 많지 않아서 무슨 이야기를 해도
읽으실 분들에게는 방해가 될 것 같습니다.
편지가 그리우신 분
감성이 그리우신 분들은 읽어보시라~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유명한 문장을 소개합니다.
“혹 채링크로스 가 84번지를 지나가게 되거든,
내 대신 입맞춤을 보내주겠어요?
제가 정말 큰 신세를 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