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두 가지.
친구
지난 일주일은 매일 사람들을 만났다.
뭐 과음은 안했음^^; 그냥 기분 좋게…….
내게 좋은 일이 있을 때 축하해 주는 목소리, 표정
진심이 느껴지는 친구들, 선배, 후배.
진심인 사람과 진심이 아닌 사람이 구분이 되었다.
나도 깜짝 놀랐다.
뭐 아무튼 많지 않은 사람들이지만 고마움을 새삼 느꼈다.
역시 사람은 사람사이에서 사람다워지나 보다.
최근 새로운 친구들도 알게 되었다.
이런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도 고마워할 일.
운동
오늘 걷기 5Km 구보 1Km 도합 6Km를 걸었다.
약 6개월 정도 만에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무릎에 무리가 오고, 해야 할 공부가 있어서
그간 못했는데 오늘 다시 해보니 이 좋은 걸
왜 그동안 안했나 싶다.
천천히 등산도 다시 해야겠다.
역시 사람은 몸은 움직이고 마음은 바로잡아야
삶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