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무브 무브 무브!
 

글검색결과 [사진 이야기] : 11

  1. 2010/05/06 LX3
  2. 2008/12/15 매그넘 코리아 (1)
  3. 2007/10/22 서울 에어쇼 2007
  4. 2007/10/22 서울 에어쇼 2007 - 블랙이글 고별 비행
  5. 2007/08/23 사진 인화 (2)
  6. 2007/08/18 순천 여행기
  7. 2007/08/14 배터리 (2)
  8. 2007/08/11 Tokina 19-35
  9. 2007/08/07 안녕~ 28-80G
  10. 2006/12/10 카메라 이야기
LX3
2010/05/06 00:16 | 사진 이야기

한참을 함께한 s2pro가 있지만,
가볍고 동영상이 되는 카메라가 쓰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잠깐 만져 봤는데도 꽤 괜찮네.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을 서울에서 한다고 했을 때 보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전시가 끝나서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우연하게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다시 한다는 걸 알게 되어서,
보러 다녀 왔었다.

보러 다녀온 지는 몇 주 된 것 같다.

아직도 세상이 한국을 보는 시선은 이렇구나 하는 느낌.
즉, 과거의 한국을 보는 것 같았다.

또, 일본 작가가 가장 성의있고 정확하게 한국을 찍은 것 같아
좀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하늘을 찢는 듯한 굉음을 내며 순식간에 하늘로 수직상승하여 사라지는
전투기들의 비행을 눈앞에서 보니 역시 가끔 티비 뉴스에서 보는 것 과는 다르구나.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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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에어쇼 2007에서 블랙이글의 고별 비행을 볼 수 있었다.
실제 눈 앞에서 펼쳐지는 비행 모습을 보니 너무 멋있다.

블랙이글의 고별 비행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더 좋았다.

S2Pro  19-35  50  잠깐빌린105VR
2007/08/23 21:29 | 사진 이야기
사진을 인화해서 보는 것은 모니터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1. 찍스에서 예전에 받은 생일쿠폰을 이용 300원 정도 추가 비용으로 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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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화한 사진과 관련된 이것 저것들을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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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진이 잘 못 인화되었을 때 쓰는 찍스 반송용 봉투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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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겉에 내용을 써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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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8 06:00 |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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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역 - 송광사 - 사랑과 야망 드라마 세트장 - 순천만

순천 여행기 보기 : 클릭
사진만 모아서 보기 : 클릭
2007/08/14 22:59 |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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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도 샀고, 자 이제 떠나자, 고고씽
비만 오지 마라 좀 -_-;

2007/08/11 00:14 |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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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기쁨

처음 디지털 카메라를 가졌던 2002년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그게 뭐냐고 물어봤다.

처음 디지털 SLR 카메라를 가졌던 2003년 혼자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가면,
작은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찍던 사람들이 내가 카메라를 꺼내면 피했다. -_-;;;

2007년 야구장을 가면 어깨에 DSLR을 걸고 있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여행지 어딜 가도 마찬가지다.

DSLR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맞아들어, 보급형 DSLR이 쏟아지고,
더불어 보급형에 맞게 렌즈들도 갖춰지기 시작했다.

DSLR 초기 40만원대 써드 광각렌즈들은 싸다며 인기가 있었다.
(지금은 디지털에서 19는 광각으로 쳐주지도 않지만)
당시 니콘, 캐논의 광각은 매우 비쌌다.

그런데 바디 메이커들이 보급형 바디 가격에 맞게 10만원대 중반의 18미리 번들을 내놓기 시작했다.
더불어 초기 40만원이 넘던 이 렌즈도 이제는 10만원대에 구할 수 있으니,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이동 한다는 이 시대에,
보급화가 이루어 진다는 것은 어쩌면 참 좋은 일이다.
2007/08/07 12:52 |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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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저렴한 렌즈, 싼 가격이지만 내가 쓰기에는 항상 충분했던 렌즈.
디지털에서 밝기는 상관 없다고 생각하기에 참 잘 썼던 렌즈다.

이제는 다른 분에게 가서 좋은 사진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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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샀던 카메라, 소니 P31.
사실 이 때는 내가 카메라에 관심이 생길 줄
몰랐다.

그냥 군대가기 전부터 웹디자인에 관심이
많았고, 제대해서도 웹디자인 공부 좀 해보려고 카메라를 구입하려던 차에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디지털이 좋겠다 싶어서 저렴한 녀석을 구입했다.

그러나~ 남자에게 기계는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오는 법-_-;

두달 정도 사용하고 카메라를 바꿨다. 동호회에도 나가 보고 이것 저것 보다 보니 카메라에 관심이 생기고 그랬다. 지금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다시 보면 나에게 좋은 카메라였다는 생각이 든다. 별거 아닌 사진들이지만 그 때 생각이 난다. 역시 남는 건 사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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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올림푸스 3020이다.
이 카메라는 가장 마음에 드는 카메라.
기계지만 가장 정이 많이 들었던 녀석.

한마디로 자식 내다파는 기분이 이런걸까 하고 느꼈다-_-;

별로 말이 필요 없다.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민석이형에게 팔아서 마음이 조금 더 편했다.
난 그래도 민석이형한테 파는 거라 싼 가격에 판다고 판거 같은데, 형 입장에서는 어땠는지 모르겠다.

원래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은 생각이 다른 법이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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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 즈음 디지털카메라가 유행을 타기 시작했고, 난 첫번째 DSLR을 샀다.

후지필름 S1pro.

말하고 싶지 않다.
팔때도 후련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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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지금 가지고 있는
후지필름 S2pro.

니콘 D100과 한참을 고민하고
순식간에 현찰 200으로 구매했던 카메라. 큰 결단이 필요했다-_-;

가장 오랜 기간 가지고 있는 카메라다. 카메라 자체도 나에게 너무 잘 맞고 아주 만족스럽다.

하지만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인지, 많은 정은 들지 않았다.
그래도 팔지는 못할 것 같다. 이 녀석을 팔아서 더 마음에 드는 녀석을 살 수 없을 것 같다.

D2X같은 니콘의 한자리 숫자의 카메라는 언제나 가지고 싶은 것이지만,
그외엔 마음에 드는 카메라가 없었다.
근데 후지 S5pro가 나올려고하는 걸 보니 나와 잘 맞을 것 같다.
S3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흠...

근데 이젠 정말 작은 카메라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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